상품후기
마지막 글
문세영
(IP: 61.253.98.***)
2023.01.02 14:13:15
조회수 32
처음 상품을 받았을때 앞마개는 빠져서 혼자 돌아다니고 뒷마개는 거의 풀려있어 머릿속에 든 생각은 매장에서 이사람 저사람 만져보던 전시상품을 팔았구나 생각이 들었고 좋았던 마음은 이내 실망을 바뀌었다.
매장에 문의하니 다이와 새제품이라 문제없다고 하며 반품비용을 지불하면 반품을 받아주겠다고 한다.
대부분 다이와 판매 매장은 미개봉 박스상품이 온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박스훼손된 상품은 상품가치가 훼손되어 반품이 안된다는 문구를 적어놓고 왜 박스도 없는 개봉품을 보내느냐고 문의하니 반품비용 8,000원 내고 반품을 하라고 한다.
참을 수 없어 다이와에서 항의성 문의를 하자 그제서야 판매매장에서 전화가 온다. 교환해주겠다고
관두라고 말했다. 같은상품 다시 보낼수도 있어서.... 나만 이래저래 불편하다.
내가 게시판에 문의했던 글은 1개 남기고 다 삭제를 했다. 나까마인 줄 알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작은 매장도 아니던데 ....... 그래서 앞으론 손정락 프로피싱에서만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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